Converter · 냉방능력 단위 변환

에어컨 BTU · kW · 평형 변환 계산기

아무 칸에나 값을 입력하면 나머지 단위가 즉시 환산됩니다. 북미·태국 등 해외에서 BTU로만 표기된 에어컨이 우리 기준 몇 평형인지, kW만 적힌 스펙이 몇 평인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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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라인업
북미 창문형 러프 환산

냉방면적은 KS 산정식(냉방능력 ÷ 123W/㎡, 8,100W 초과 시 ÷110) 기준입니다. ‘제품 평형’은 냉방능력 ÷ 400W의 근사이며, 실제 판매 평형은 라인업 단위로 스냅됩니다. 북미 창문형 러프 환산은 참고용입니다.

TABLE

평형별 BTU 대조표

국내 에어컨 평형과 해외 BTU 표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표입니다. 예컨대 해외에서 흔한 9,000BTU는 국내 7평형, 12,000BTU는 9평형, 18,000BTU는 13평형에 가깝습니다.

형태평형kWBTU/hkcal/h냉방면적(㎡)
벽걸이6평형2.307,8501,97818.7
벽걸이7평형2.759,3802,36522.4
벽걸이9평형3.6012,2803,09529.3
벽걸이11평형4.3514,8403,74035.4
벽걸이13평형5.2017,7404,47142.3
스탠드15평형6.0020,4705,15948.8
스탠드17평형7.0023,8856,01956.9
스탠드18평형7.2024,5706,19158.5
스탠드20평형8.0027,3006,87965.0
스탠드23평형9.0030,7107,73981.8

환산 상수 · 1kW = 3,412.14 BTU/h = 859.845 kcal/h, 1RT(냉동톤) = 3.51685kW = 약 12,000BTU/h.

READ

BTU·kW·평형, 왜 서로 바꿔야 할까

냉방능력은 하나, 표기는 나라마다 다르다

에어컨이 실내에서 뽑아내는 열의 양, 즉 냉방능력은 물리적으로 하나의 값이지만 나라와 업계마다 표기 단위가 다릅니다. 한국은 소비자용으로 ‘평형’을, 기술 사양에는 kW를 씁니다. 미국·태국·중동 등은 BTU/h를, 오래된 산업용 자료는 kcal/h냉동톤(RT)을 씁니다. 이 단위들은 모두 같은 냉방능력을 다른 자로 잰 것일 뿐이라, 상수만 알면 서로 정확히 환산됩니다. 핵심 상수는 1kW = 3,412.14 BTU/h = 859.845 kcal/h, 그리고 1RT = 3.51685kW ≈ 12,000BTU/h입니다.

‘평형’은 여기에 하나를 더 얹은 개념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1평형은 약 400W의 냉방능력을 뜻하므로, 냉방능력(W)을 400으로 나누면 대략의 제품 평형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5,200W(5.2kW)짜리는 5,200 ÷ 400 = 13, 즉 13평형입니다. 위 변환기의 ‘환산 평형’ 칸이 바로 이 계산을 하고, 실제 구매 기준은 그 옆의 ‘가장 가까운 라인업’ 표기를 보면 됩니다.

수입·직구 에어컨 해석하기

해외 직구나 이민·주재로 외국 에어컨을 접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이 BTU 표기입니다. 몇 가지 자주 나오는 값을 우리 기준으로 옮기면 감이 잡힙니다.

  • 9,000BTU ≈ 2.64kW ≈ 국내 7평형 — 원룸·작은 침실용
  • 12,000BTU ≈ 3.52kW ≈ 국내 9평형 — 넓은 방·작은 거실
  • 18,000BTU ≈ 5.28kW ≈ 국내 13평형 — 벽걸이 상한/작은 거실
  • 24,000BTU ≈ 7.03kW ≈ 국내 17평형 — 스탠드 거실

주의할 점은, 북미 창문형(윈도우형) 에어컨의 마케팅용 ‘커버 면적’은 우리 KS 산정보다 후하게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환기에는 참고용으로 북미 러프 환산(㎡ 기준이 아닌 BTU 기반 근사)도 함께 보여 주되, 실제 구매 판단은 kW와 냉방면적(㎡)을 기준으로 하는 것을 권합니다.

또 하나 흔한 함정은 전압과 주파수입니다. 북미 제품은 60Hz·115V, 유럽·중동은 50Hz·230V로 우리와 다를 수 있어, BTU가 같아도 국내에서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BTU 환산으로 냉방능력의 크기를 먼저 가늠하되, 실제 설치 가능 여부는 전원 규격과 실외기 연결 방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사·해외 직구로 들여온 제품은 국내 정격전압에 맞는지, A/S가 가능한지도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방면적(㎡)이 진짜 기준

평형이 관행 표기라면, 좀 더 객관적인 지표는 냉방면적(㎡)입니다. KS는 냉방능력(W)을 123W/㎡로 나눠 냉방면적을 구하고, 8,100W를 넘는 대형기는 110W/㎡를 적용합니다. 그래서 같은 kW라도 대형기로 갈수록 커버 면적이 조금 더 넓게 표기됩니다. 변환기의 ‘냉방면적’ 칸은 이 규칙을 그대로 반영하므로, 서로 다른 나라·브랜드의 제품을 ㎡ 단위로 통일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환기로 스펙을 파악했다면, 실제 우리 집에 맞는 평형은 창 방향·최상층·인원까지 반영해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에어컨 평수 계산기에서 조건을 넣어 최종 권장 평형을 확인하고, 평형 선택의 배경이 궁금하다면 평형 고르는 법을 함께 읽어 보세요.

출처 · 냉방능력 단위 환산 상수(1kW=3,412.14BTU/h=859.845kcal/h, 1RT=3.51685kW), KS 냉방면적 산정식.